- 수건 1박 당 2장 - 세면도구 (여행자용) : 없어서 PX에서 샀다. - 면도기 - 충전기 - 보조배터리 : 오는 길에 비 맞아서 망가졌다 - 츄리닝 바지 + 상의 + 바람막이 : 춥다. 바람막이 고민했는데, 가져오길 잘 했다. - 속옷 1장 : 빨래 주기를 못 맞춰서 가져올 속옷이 1장 밖에 없었다 - 상의 티셔츠 4장 - 여분 물티슈 - 비닐봉지 : 빨래 넣을 용 - 선크림 - 여분 우산 : 우산 잃어버릴 걸 대비해서 작은 우산을 들고 옴 - 헤어드라이기 : 이번에는 생각 못해서 못가져왔다 - 슬리퍼 : 2개 지급되었다. 확률을 따졌을 때 가져온 선택은 나쁘지 않았다. - 닭가슴살캔 : 단백질 보충용. 그러나 PX에서 살 걸 그랬다. 준비를 철저히 하려면, 가져갈 것을 항상 미리 리스트업 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