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텐 아카이브

인스타그램은 팔로워 1만명까지의 여정과 그 다음 여정으로 나뉜다. 1만명까지 도달하는 것은 쉽다. (인스타그램이 쉽게 크도록 도와줘서, 광고비를 많이 쓰게 설계해놨기 때문에) 그 대신 1만명을 어떤 방식으로 도달할 것이냐에 따라, 구매 전환율이 달라진다. 그럼에도 구매전환율보다는 유입을 많이 늘리는 데에 집중하는 것을 추천한다. 1. 릴스가 유입이 많다. 무조건 릴스 만들 것. 2. 벤치마킹 하기 (1) 떡상하는 콘텐츠는 패턴이 있다. 그러나 이건 산업마다 다르기 때문에, 내 산업에 맞는 계정들을 모두 살펴봐야 한다. 어떤 시장을 하든 이미 그 시장에 마케팅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반드시 존재한다. (2) 특히 해외 계정들을 많이 살펴봐라. 해외에서 먹히는 건 한국에서도 먹힌다. (3) 계정을..

또 약간의 감염병에 걸렸다. 내가 면역력이 더 강해지기 위해서 계속해서 기회가 생긴다. 얏호 신난다

수영을 다닌지 3주 째다. 어제도 수영을 다녀왔다. (수영을 처음 간 날 쓴 글) https://rkckskdk.tistory.com/334 전 세계에서 수영을 가장 못하는 사람 전 세계에서 수영을 가장 잘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케일럽 드레슬 씨다. 그렇다면, 전 세계에서 수영을 가장 못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나다. 나는 어렸을 적부터 물을 무서워했다. 구명조끼를 입 rkckskdk.tistory.com 항상 수영을 갈 때마다, 수영 실력이 성장함을 느낀다. 단 1시간의 강습인데도, 강습을 받기 전과 후의 나는 전혀 다르다. 무언가 해내고 있음에, 수영 가는 매일매일이 기분이 좋다. 그러나 어제는 그렇지 않았다. 1시간 동안 열심히 발버둥쳤지만, 무언가 달라졌다는 느낌이 없었다. 어제 수영을 하러 오기 ..

이번주부터. 금요일과 토요일은 하체하는 날

Alex Hormozi의 에 나온 내용인데, 유용해서 여기에 공유하려 한다. 알렉스 홀모지는 책을 읽을 때, 그 오디오북을 들으며 그 속도대로 책을 읽는다고 한다. 그러면 흡수도 더 잘될 뿐더러, 속도도 잘 난다고 한다. 아쉽게도 한국에는 오디오북 시장이 이제 크고 있다. 그나마 밀리의 서재에서 조금 하고 있는 수준이다. 앞으로 내가 읽으려는 책이 밀리의 서재에 오디오북으로 있다면, 한 번 해봐야겠다.

https://blog.naver.com/rkckskdk/223351483473 『이방인』과 : 진정한 자아를 실현하기 요즘 고전이 재밌다. 『데미안』에 이어서, 이번에는 『이방인』이다. 『이방인』을 다 읽은 날, 영화

기본적으로 사이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설정을 몇가지 한다. 1. 소셜 로그인 설정 당장 나만 해도 작은 웹사이트에 가입할 때에는 무조건 카카오 / 네이버 / 애플 중에 하나를 고른다. 따라서 설정할 수 있는 것들 중, 한국인이 많이 쓸 법한 카카오, 네이버, 구글, 애플을 신청하려 했다. 보니 사업자등록 번호가 있어야 가능하다. - 카카오 로그인을 위해서는 사업자등록번호를 등록하고, 간단한 과정이 필요하다. - 네이버 로그인은 사업자등록번호가 필요 없지만, 검수 과정이 살짝 복잡하다. 아임웹에서 친절히 과정을 다 써주었으니, 참고하면 15분 안으로 해결할 수 있다. - 구글도 복잡하지만, 알려준 대로 잘 따라간다. 2. 카카오톡 채널 설정 / 사이트 연결 채널톡, 네이버톡톡, 카카오톡 채널을 연동할 ..

사업자 등록이 세무서에 가지 않아도 할 수 있다는 걸 알고, 통신판매업으로 사업자 등록을 진행했다. 자세한 과정은 아래에 나와있다. https://www.sixshop.com/official-blog/%EC%82%AC%EC%97%85%EC%9E%90-%EB%93%B1%EB%A1%9D%ED%95%98%EB%8A%94-%EB%B2%95-%EC%B4%9D%EC%A0%95%EB%A6%AC-feat-3%EC%9D%BC%EB%82%B4-%EB%B0%9C%EA%B8%89-%EA%B0%80%EB%8A%A5-bvgizq 사업자 등록하는 법 총정리(feat. 3일내 발급 가능) | 식스샵 온라인 쇼핑몰,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까요? 상품 등록, 쇼핑몰 디자인 등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지만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바로 ‘사..

할게 많다. 우선순위를 생각해야 한다. 설정할 수 있는 것들 중, 유료로 해야만 하는 것들이 다수 있다. 어차피 나는 이제 이 홈페이지에 유료로 꾸준히 돈을 낼 것이지만, 처음 뼈대를 짓는 단계부터 유료로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매달 결제 기준 가격대는 이렇다. 우선 제대로 된 페이지 개발을 위해서는 최소 Starter를 해야 한다. 그리고 쇼핑몰의 결제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Pro가 있어야 한다. 외국 대상으로 하지는 않을 것이니 Global은 패스. 따라서 우선 내일 Starter를 살 생각이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설정해야 하는 것들을 끝내고, 사업자 등록을 한다. 상품을 어떻게 판매할 것인지 까지 한달 내로 다 정하고, 정말 결제를 받아야 할 때 비로소 Pro를 업그레이드 할 생각이..

홈페이지의 뼈대는 기본적으로 몇 페이지를 할 것인가이다. 내가 쓰는 JUMP 템플릿은 복잡한 구조를 가졌다. 화면에 보이는 페이지만 5개고, 그 안의 구조도 복잡하다. 내 것은 꼭 필요한 것만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벤치마킹하는 브랜디 액션도 굉장히 간단하지만, 내가 판매할 상품은 브랜디액션보다 훨씬 간단한 상품이다. 아래와 같이 결정했다. - 가차나아 스토리 : WHY를 들려주는 곳. 이 사이트는 무엇을 추구하는가? - 전체 상품 : 상품을 전체적으로 보여주는 곳. 10개 미만의 상품들을 카테고라이징 해서 보여주기 - 후기 : 상품을 검증할 수 있는 곳. 자체제작 사이트는 후기가 믿음직스럽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어,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은 것 같다. - 티스토리 블로그 : 내 블로그와 연결 그리고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