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10시에 자서 새벽 2시에 깼다. 눈이 말똥말똥해졌고, 아침까지 쭉 깨있다가 8시에 근무하러 갔다. 하루 종일 피곤해했으며, 저녁이 된 지금도 피로가 가득하다.
그러나, 내가 마음을 먹은 날 대부분 수면 패턴이 깨졌었다. 그런 몸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내일부터 다시 의욕을 유지한다면, 꽤 오래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
잠에서 깼을 때, 내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 대한 꿈을 꾸었다. 내 잠재의식도 이제 목표를 생각하기 시작했다는 좋은 징조이다.
아마 수면 패턴이 이상했던 것은 그 전날 야간근무를 끝나고의 잠이 좀 이상했기 때문이다. 퇴근하자마자 바로 잠들어, 4시간 남짓 자는게 최적의 수면 패턴이다. 다음에는 꼭 알람을 맞추고 바로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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