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전

화상

파크텐 2024. 1. 1. 18:35

어제 낮잠을 잤더니 밤에 잠이 안왔다.

그러다보니 4시간 정도 자고 회사를 출근했다.

 

몽롱한 상태로 있다가, 뜨거운 물에 손을 데였다.

몽롱한 상태다 보니 반응이 늦었고, 손가락에 2도 화상을 입었다.

 

 

낮잠은 30분 이내로 자자.

새벽에 잠이 안오더라도 눈이라도 꼭 감고 있자.

뜨거운 물 앞에서는 정신 바짝 차리자.

 

 

올해 얼마나 더 잘 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