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마케팅은 나와 너와 세상을 이해해야 한다. 상품의 셀링 포인트에 이해하고, 사람들의 니즈를 이해하고, 이 온라인 마케팅 세상을 이해해야 한다. 내 상품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사람들이 무엇이 필요한지 이해하고, 마케팅 도구의 알고리즘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블로그는 무료로 마케팅을 시행착오할 수 있는 것이다.
블로그는 구매를 결정하는 곳으로 가는 수많은 길목을 까는 것이다. 브랜드 블로그는 상위노출이라는 길목을 열어주는 것이고, 노출로 들어온 사람들은 글이라는 것을 통해 구매를 결정하게 된다. 따라서 상위 노출이 되는지와 구매 전환을 일으키는 글을 잘 썼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상위노출이 잘되는 것만이 중요한게 아니라, 글쓰기와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를 해야 한다. 글을 읽는 사람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매출로 전환될수 있는 이해가 필요하다. 내가 하려는 말이 구매로 전환될 수 있는지, 독자가 읽고 싶은 글인지를 파악해야 한다. 따라서 읽는 사람의 심리를 추론하는 글쓰기 방법이 필요하다.
네이버 알고리즘은 진화하고 있다. 점점 사람들이 원하는 글을 보여주는 로직으로 바뀌고 있다. 첫 30일을 꾸준히 글을 발행하는 게 중요하다.
마케팅 대행사에 맡기면 실패할 수 있다. 대행사는 내 상품에 대한 이해를 잘 하지 못하기 때문에 효과가 낮다.
글쓰기와 사람의 마음을 추론하는 방법을 강조하려 한다. <스틱>과 <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라는 책을 꼭 읽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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