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블로그 개설

본인만 접속할건지, 회사가 다같이 접속하는 블로그를 할 건지.

죽은 블로그를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이 여러명이 IP 접속을 하는 것이다. 단체 아이디 만들기. 어차피 여러명이 IP를 만드려면 단체 아이디를 하는게 좋다. 

 

무슨 아이디를 쓸 것인가? 3~4년 전에 사용하던 아이디가 있다면 그 아이디를 추천. 그 전에 이 블로그가 죽었는지 아닌지를 확인해야 한다. 우선 기존의 올린 글들이 노출이 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기존 글의 제목을 그대로 검색해서 5위 안에 뜨는지를 확인하라.

 

*글을 수정하면 안된다? NO. 단, 하루에 3번 이상 많이 수정하는 것은 위험하다. 

 

3~4년전 아이디 중에 죽어있지 않은 계정이 있다면 그게 가장 좋지만, 그게 아니라면 새 아이디를 써도 상관 없다. 

 

관리에 들어가기. 기본 세팅은 다음시간

 

- 꾸미기설정 - 

디자인적으로 선호하는 걸 정하면 된다.

그것보다는 기능적 요소가 중요하다. 

 

레이아웃 설정에 들어가서, 필요없는 거는 싹 지우는게 좋다. 지도/네이버로고/서재/

글 영역 :  넓게 -> 보통 (모바일 가독성 올리기, 체류 시간 올리는데 좋다.)

맨 처음 레이아웃 쓰기. 

 

꾸미기 설정 - 세부디자인 설정 -

취향대로. 

 

메뉴 글 동영상 관리 -

프롤로그/지도/서재/지도를 다 꺼두기. 담백하게 사람들이 들어와서 글만 보고 나가도록 설정을 해둔게 체류시간이 길다. 

 

메뉴 글 동영상 관리 - 블로그 

페이지 당 글은 1개로 설정. 

페이지뷰 : 보통 사람들이 블로그에 들어왔을 때, 두 가지를 측정한다. 체류시간 (그 키워드로 들어온 사람이 몇 초를 머물렀는지) 페이지뷰( 이 블로그의 다른 글도 둘러보고 나갔냐)

-> 이 타겟층이 이어서 보고 싶을 만한 글들을 블로그 주인이 써놨다면, 이 글을 다 보고 여러 글을 봤다고 하면, 페이지뷰가 많으면 많을수록 이 블로그가 좋은 정보를 줬다고 판단.

글 하나만 읽어도 페이지뷰가 1로 측정되기 때문.

 

-+ 주제분류 : 추천에 유리

-+ 목록보기 : 목록 열기(5개) : 체류시간을 늘리기

-+ 카테고리 펼치기

-+ 블로그에 이 카테고리를~~ 체크 (여기에 가장 중요한 공지글 / 판매글을 보이게 하면 된다.)

 

카테고리를 정리. 

 

* "키워드를 잡는다" : 그 키워드로 검색했을 때 5위 안에 뜨는 것

 

3가지로 정리

1. 회사의 소개 / 사장의 소개

카테고리 이름은 회사 이름. 다른 회사들과 어떤 차별성이 있는지 올린다. 차별을 두는 방식은 스토리 텔링이다.

 

2. 전문 지식을 공유하는 내용

이 회사의 광고를 보려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아니다. 니즈가 있어서 이것저것 정보를 검색하다가 블로그를 만나게 될 확률이 크기 때문에, 유용한 정보를 주어야 한다. 

 

3. 포트폴리오

성공사례, 이 회사의 상품을 이용하면 어떻게 비포 애프터가 달라지는지, 정확히 어떤 가치를 얻을 수 있는지 명확하게 한다. 

 

EX) 성공 사례 / 유튜디오 소개 / 유튜브 편집 칼럼 / 유튜브 관련 TIP

일단 이렇게 3개로 하고, 운영하다가 더 필요한 카테고리가 생긴다면, 추가하면 된다. 

 

 

블로그명?

블로그 이름은 방문자가 들어왔을 때 첫인상이다. 이 회사의 가치입증이 담긴 한가지 가치 입증이 들어가면 좋다. 이 회사가 어떤 가치와 권위를 가지고 있는지. 

 

EX) 100만 유튜버 TOP 자기계발 유튜버 전문 편집회사

 

뒷 칸에는 이 회사가 전문적이다 / 가치를 줄 수 있다는 것을 표현할 수 있는 사진을 사용한다. 서비스에 직관적인 기대감을 가질 수 있는 사진을 선택한다. 

 

회사가 제공하는 서비스가 얼마나 가치 있는지를 나타내는 문구를 블로그명으로 사용한다. 

들어가자마자 나오는 문구는 회사명이 아니라, 그 회사가 줄 수 있는 가치 / 신뢰를 높이는 것.

 

따라서 블로그를 만들 때에는 내 서비스의 특별한 장점이 무엇인지 정리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