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의 뼈대는 기본적으로 몇 페이지를 할 것인가이다.
내가 쓰는 JUMP 템플릿은 복잡한 구조를 가졌다.
화면에 보이는 페이지만 5개고, 그 안의 구조도 복잡하다.
내 것은 꼭 필요한 것만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벤치마킹하는 브랜디 액션도 굉장히 간단하지만, 내가 판매할 상품은 브랜디액션보다 훨씬 간단한 상품이다.
아래와 같이 결정했다.
- 가차나아 스토리 : WHY를 들려주는 곳. 이 사이트는 무엇을 추구하는가?
- 전체 상품 : 상품을 전체적으로 보여주는 곳. 10개 미만의 상품들을 카테고라이징 해서 보여주기
- 후기 : 상품을 검증할 수 있는 곳. 자체제작 사이트는 후기가 믿음직스럽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어,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은 것 같다.
- 티스토리 블로그 : 내 블로그와 연결
그리고 여기에 후기는 상품을 올리고 나서만 의미가 있으므로, 우선 나머지 3개만 설정하기로 했다.
위의 상단 메뉴의 좌측과 우측이 높낮이가 안 맞고, 우측 메뉴의 색이 애매하지만, 우선 넘어가자.
디자인 바꾸는 게 간편하니, 우선 만들어 놓고 차차 바꾸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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