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작

예전에 아임웹으로 홈페이지를 제작해본 적이 있다.

 

https://rkckskdk.tistory.com/149

컨설팅 웹사이트 초안을 아임웹으로 제작해드리기

 

정말 우연한 기회였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홈페이지 제작이 사실 별 것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 경험이었다.

남을 돕는게 이렇게 결국엔 나의 밥벌이로 돌아온다.

 

 

https://test2takecaremyclo.imweb.me/15

내 옷장을 부탁해

 

그 당시 만들었던 홈페이지.

그리고 내 개인 홈페이지도 만들어봤다.

 

두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느낀 것은, 이제 홈페이지 제작에 코딩은 필요없다는 것이다.

그저 디자인 감각만 있으면 된다고 느꼈다.

 

 

 

이제는 무언가를 파는 홈페이지를 만들어보고 싶다.

적어도 사람들이 홈페이지 기능이 구려서 물건을 사지 않는 일이 없을 정도로 만들고 싶다.

이는 실제로 내가 물건을 파는 데에 사용한다기 보다는, 매출을 한 번 만들어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그 과정에서 배우는 것들이 향후 다른 사람들을 돕는 데에 더 도움이 될 것 같기 때문이다.

시작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