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필 때쯤이면 모두 다 괜찮아질거야
봄은 무조건 와.
너무 고독하고,
잘하는 게 맞는지 의심되고,
왠지 모르게 불안감이 엄습해도,
너가 맞아 00아.
결국엔 그렇게 스스로를 믿으며 결정하면
너가 바랐던건 다 이뤄져.
점점 더 주변이 너를 흔들어 놓을텐데,
그럴수록 너 스스로만 믿어.
'발전하는 삶 > 혼잣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 (0) | 2024.03.08 |
---|---|
감염병 (0) | 2024.02.22 |
이 블로그도 선이 될 수 있을까? (0) | 2024.01.21 |
두려움, 밍기적, 운동 (0) | 2023.08.16 |
나를 믿기 (0) | 2023.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