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하는 삶/혼잣말

겨울

파크텐 2024. 1. 6. 00:35

꽃이 필 때쯤이면 모두 다 괜찮아질거야

봄은 무조건 와.


너무 고독하고,
잘하는 게 맞는지 의심되고,
왠지 모르게 불안감이 엄습해도,


너가 맞아 00아.
결국엔 그렇게 스스로를 믿으며 결정하면
너가 바랐던건 다 이뤄져.


점점 더 주변이 너를 흔들어 놓을텐데,
그럴수록 너 스스로만 믿어.

'발전하는 삶 > 혼잣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  (0) 2024.03.08
감염병  (0) 2024.02.22
이 블로그도 선이 될 수 있을까?  (0) 2024.01.21
두려움, 밍기적, 운동  (0) 2023.08.16
나를 믿기  (0) 2023.08.15